론 플라르

최근 수정 시각: (5년 전)
AZ 알크마르 No.4
론 페테르 플라르
(Ron Peter Vlaar)
생년월일
국적
출신지
헨스브로크
신체 조건
189cm
포지션
주발
오른발
유소년 클럽
아폴로 '68 (1991~1995)
SVW '27 (1995~1996)
AZ 알크마르 (1996~2004)
소속 클럽
국가대표
32경기 1골

목차
1. 개요2. 클럽 경력3. 국가대표 경력4. 기타

1. 개요 [편집]

AZ 알크마르에서 활약하고 있는 네덜란드의 축구 선수.

2. 클럽 경력 [편집]

AZ 알크마르 유소년팀 출신으로, 2004-05 시즌 성인 팀 데뷔전을 치렀다. 당시 AZ 알크마르의 촉망받는 유망주였으나, 당시 AZ의 감독이었던 루이 판할과의 마찰로 인해 두 시즌 동안 리그 10 경기 출전에 그쳤고, 결국 팀의 재계약 제의를 거절하고[1] 페예노르트 로테르담으로 이적하게 된다.

그의 페예노르트 이적은 탁월한 선택이었고, 곧바로 주전 센터백으로써 자리매김하게 된다. 2007-08 시즌 큰 부상을 당하며 두 시즌을 날려버리는 선수 생활의 위기도 다가왔으나, 2009-10 부상 복귀 후 더욱 각성한 모습을 보여주며 팀의 핵심 선수로써 자리매김하게 된다. 이를 유심히 지켜본 아스톤 빌라 FC는 2012년 계약 제의를 했고, 플라르는 6년간의 페예노르트 생활을 마치고 첫 해외 진출을 하게 된다.

아스톤 빌라로 이적한 플라르는 폴 램버트 체제에서 핵심 수비수로 거듭나게 된다. 물론 잔부상이 계속 발목을 잡았기도 했으나, 안정적인 수비력으로 빌라의 뒷문을 책임졌고, 2012-13 시즌 도중 스틸리얀 페트로프가 백혈병으로 갑작스러운 선수 은퇴를 하게 되자 빌라의 새로운 주장으로 임명된다. 이후에도 2014-15 시즌 까지 빌라의 센터백으로 잘 활약했던 그는 구단의 재계약 제의를 거절한 뒤 2015년 자유계약 대상자로 풀려나게 된다.

자유계약 대상자로 풀린 직후,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이적설이 나돌기도 했으나,[2] 결국 친정팀인 AZ 알크마르로 이적하게 된다. 이후 노쇠화로 예전의 기량을 뽐내고 있지는 않으나, 현재도 알크마르의 자원으로써 쏠쏠하게 활약하고 있는 중.

3. 국가대표 경력 [편집]

어린 시절 부터 재능을 인정받은 플라르는 마르코 판바스턴의 눈에 들며 2005년 10월 8일 체코와의 경기에서 첫 데뷔전을 치룬다. 이후 부상과 여러 악재가 겹쳐 몇년간 선발되지는 않았으나, 2010년대 초반 베르트 판마르베이크루이 판할 체제에서 주전 수비수로 출전하면서 UEFA 유로 2012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에 출전했다.

4. 기타 [편집]

프리미어리그 활동 당시 '론 블라르'라는 이름으로 불렸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론 블라르로 더 잘 알려져 있으나, 론 플라르가 올바른 표기이다.
[1] 이야기에 따르면, 판할이 플라르에게 재계약 하지 않으면 벤치 멤버 그 이상으로 절대 쓰지 않겠다는 협박성 제의를 했다고.[2] 물론 이 당시 감독은 AZ 시절 악연을 가지고 있던 루이 판 할이었으나, 판 할이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을 당시 플라르를 주전 수비수로 중용했기 때문에 풀렸을 가능성도 있다. 판 할이 플라르를 원한 이유도 바로 네덜란드 대표팀 시절 자주 기용했기 때문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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